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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 소개

책: 세스 매트리얼: 지식 너머의 진실 (줄거리, 작가소개, 느낀점)

자기계발 책 소개 2026. 6. 24. 20:33

목차


     

     

    책 세스 매트리얼은 채널링 분야의 책중에서 가장 유명한 책 중 하나입니다. 채널링이란 사람이 자신의 의식이 아닌 다른 존재의 메시지를 받아 전달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이 책의 저자인 제인 로버츠는 세스라는 존재의 말을 전달해서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세스는 물질세계를 초월한 의식의 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존재는 육체가 영혼을 가진 것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글에서는 세스가 말하는 내용을 줄거리로 살펴보고, 작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줄거리: 삶에는 목적이 있다.

    이 책에 저자는 평소처럼 글을 쓰기 위해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순식간에 머릿속으로 엄청난 에너지와 지식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저자와 세스의 첫번째 만남이었습니다. 세스는 저자를 통해 우리가 물질세계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에너지를 물질화하는 방법, 즉 생각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저자와 세스의 만남은 계속되었습니다. 세스는 사람의 몸에 빛을 내거나, 손을 동물의 발로 바꾸는 등 여러 가지 기적을 보여주었다. 세스는 반복해서 주장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고, 각각 다른 조각의 파편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특정한 방향으로 의식을 집중하면, 물질화 과정이 일어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세스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유명한 심리학자인 오시스 박사를 만났다. 세스는 오시스 박사에게 많은 말을 해주었고, 오시스 박사는 세스를 지적인 존재라고 인정했다. 저자는 그 후에 유체이탈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투시능력 또한 완벽하진 않았지만,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한 번은 필립이라는 사람에게 세스가 환청으로 도와준 적도 있었습니다. 필립이 만나고 있는 여자를 조심하라고 말하면서, 그 여자의 생각과, 사는 곳을 알려주었습니다. 세스는 미래까지 바꿀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세스는 반복해서 주장합니다. 모든 생각은 내 몸을 통해서 물질적으로 나타나게 되어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주변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제일 먼저 자신의 생각부터 점검해 보라고 말합니다. 세스는 생각은 에너지라고 말합니다. 원래의 생각이나 이미지가 얼마나 강렬한지에 따라, 창조 또한 빠르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강도가 약하면 현실로 나타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배우기 위해, 태어나기 전에 미리 인생을 설계했으며, 윤회를 통해 끊임없이 배운다고 말합니다.

     

    작가소개: 제인 로버츠

    이 책을 쓴 작가인 제인 로버츠는 1929년 5월 8일 미국 사라토가 스프링스에서에서 태어나 1984년 9월 5일 사망했습니다. 원래 그녀의 직업은 평범한 작가였습니다. 초창기부터 sf와 판타지 소설, 시를 쓰며 작가활동을 이어 나갔고, 영혼이나 사후세계에 회의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1963년 그녀는 책에 나온 것과 같이, 앉아서 책을 쓸려고 준비를 하던 도중에 세스를 만났고, 그녀의 남편과 함께 21년의 시간 동안 세스와 메시지를 주고받았습니다. 작가는 세스와 관련된 책을 수십 권 이상 썼습니다. 그녀의 어린 시절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집을 떠다고, 어머니는 심각한 관절염으로 오랜 시간 병원에서 생활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웠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문학과 시에 재능을 보였다고 합니다. 10대 시절에 작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그녀의 남편인 로버트 버츠는 화가였습니다. 두 사람은 1954년에 결혼했고, 그녀가 트랜스상태에 있을 때, 그녀의 남편인 로버트 버츠가 그녀의 말을 받아 적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세스를 만나 트랜스 상태에서 말을 할 때면, 그녀의 목소리가 변했다고 합니다. 낮은 목소리와 자신감으로 가득 찬 말로 변했습니다. 세스는 자신을 에너지적 인격이라고 주장했고, 인간 또한 단순히 육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다차원적인 존재라고 주장했습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 제인 로버츠의 건강은 악화되었습니다. 류머티즘 관절염과 갑상선 질환등으로 말년에는 휠체어를 탔습니다. 그녀는 결국 55세에 사망했고, 그녀의 책은 채널링 분야의 책 중에서 손에 꼽을 만큼 유명한 책이 되었습니다.

     

    느낀 점: 검증하기 쉽지 않지만, 좋은 내용이 많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녀의 책은 검증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녀 자신만이 세스의 존재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를 통해서 말하는 세스의 내용을 들어보면, 공감 가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점은, 20년 가까이 수십 권의 책을 쓸 정도로 내용이 많지만, 모순된 내용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스가 주장하는 내용도 일관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스가 말한 내용들이 다른 종교적인 책에서 말하는 핵심에도 크게 모순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녀가 세스를 통해서 말한 것이 아니라, 그녀 스스로 공부하고 말했다고 하기에는 그 당시에 알기 힘든 정보들이 꽤 있었습니다. 아무리 책에 관심이 많다고 해도, 그 정도의 지식을 쌓으려면 10년은 넘게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칼융의 영향을 받은 말들이 많습니다. 개인의 무의식과 집단무의식, 꿈의 해몽과 더 큰 자아가 존재한다는 말은 칼융과 비슷합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가장 많은 비판 중 하나는 왜 생각이 현실을 창조한다고 하는데, 제인 로버츠는 병으로 고생하고 있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인 로버츠는 세스의 말을 전달하기만 했을 뿐, 현실을 창조하는 능력은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백 권 이상의 현실창조와 관련된 책들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실제로 현실에서도 원하는 삶을 사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조셉 베너의 책을 좋아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조셉 베너는 실제로 엄청난 결과들을 삶에서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현실창조를 위해서 읽기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세계를 책을 통해서 경험하고, 보고 싶다면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