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이 책을 펼치면 나오는 첫 번째 문구입니다. 불교에서 가장 유명한 만트라입니다. 뜻은 "가라, 가라, 저 언덕으로 가라. 모두 함께 완전히 저 언덕으로 가라. 깨달음이여, 이루어지이다."입니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몹시 힘든 일입니다. 오늘은 이 책의 지혜를 같이 알아보며 줄거리, 작가소개, 저의 개인적인 느낀 점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줄거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반야심경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보라고 말합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진정으로 마음에 평온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반야심경이 특별한 이유는 260개의 글자만으로 모든 문제에 대답한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구체적인 수행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치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비법처럼 말입니다. 반야심경의 원문을 해석한 글자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자재보살이 반야바라밀다를 깊이 행할 때에 오온이 공함을 비추어 보고 고통과 액운을 넘어서게 된다. 사리자여, 색과 공이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 상, 행, 식도 그러하다.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여 생겨나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고, 늘지도 줄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색이 없고, 수, 상, 행, 식도 없으며, 눈, 귀, 코, 혀, 몸, 마음도 없고, 색, 소리, 향기, 맛, 촉감,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다. 무명도 무명이 다함까지도 없고, 늙고 죽음도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다.
고, 집, 멸, 도도 없고, 지혜도 얻음도 없다. 얻을 것이 없으므로 보살은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하여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멀리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간다. 삼세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하고 밝은 주문이며, 위가 없는 주문이고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 반야바라밀다주를 말할 것이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이게 어떤 말인지에 대한 설명은 작가 소개와 저의 느낀 점에서 더욱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작가소개: 인도에서 성립된 대승불교 경전
이 책은 특정한 한 사람이 저술한 책이 아닙니다. 정식 명칭은 "마하만야바라밀다심경"이며, 위대한 지혜로 피안에 이르는 가르침의 핵심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원 후 1세기에서 6세기 사이에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수많은 대승불교 수행자들의 사상과 가르침이 집약된 경전으로 여겨집니다.
이 책은 부처님의 제자인 관세음보살이 수행 중 깨달은 지혜를 사리불에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은 모든 집착과 번뇌를 초월하는 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널리 읽히는 한문본은 중국 당나라의 고승 현장(602년 출생)이 원전을 번역한 것입니다. 그는 17년간 인도를 순례하며 불교를 연구했고, 수백 권의 경전을 중국으로 가져와 번역하는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번역은 문장이 간결하면서도 의미가 깊어서 동아시아 불교권에서 가장 널리 독 속된 반야심경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말한 사람으로 알려진 관세음보살은 자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스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름의 뜻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살펴본다"입니다. 관세음보살은 이미 오래전에 깨달음을 이룰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지만, 자신의 해탈보다 모든 중생을 먼저 구제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보살의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비의 정신 때문에 관세음보살은 수많은 세계를 자유롭게 다니며 중생을 돕는 존재로 묘사됩니다. 때로는 왕으로, 때로는 노인으로 나타나면서 고통에 빠진 사람들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느낀 점: 완벽한 책
저는 이 책을 중학교 때부터 알았습니다. 역사책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책을 읽은 적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고, 얼마나 가치 있는 말인지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여러분들에게 이 책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책의 핵심적인 내용은, 결국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모든것의 근본이 되는 물질을 이야기합니다. 왜 그것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이것이 모든 창조와 소멸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원하고, 부와 명예, 인기를 원한다면 세속적인 방법도 중요하지만, 우주의 법칙을 아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우주의 비밀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모든 것의 근본이 되는 물질을 인식하고, 그 물질과 하나가 되어 창조한다면, 여러분들이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소중한 내용이고, 죽기 전까지 이 내용의 가치를 알고 있으면, 이번 생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제가 예전 글에서 포스팅한 "용호비결"을 읽는다면 부처님처럼 해탈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는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강합니다. 지구의 몇백 배가 되는 행성들이 모래알처럼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우주의 힘을 0.00001%만이라도 쓸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 모두 이 책을 읽고 우주의 모습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계발 책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 초공간 리뷰 (줄거리, 작가소개, 느낀점) (0) | 2026.08.02 |
|---|---|
| 책: 부자가 되는 길 (줄거리, 작가소개, 느낀점) (0) | 2026.08.01 |
| 책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리뷰 (줄거리, 작가소개, 느낀점) (0) | 2026.07.31 |
| 책: 나를 치유하면 세상이 치유된다 리뷰 (줄거리, 작가소개, 느낀점) (0) | 2026.07.30 |
| 책: 도덕경 리뷰 (줄거리, 작가소개, 느낀점) (0) | 2026.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