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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 소개

책: 틱낫한 마음 (줄거리, 작가소개, 느낀점)

자기계발 책 소개 2026. 7. 18. 16:56

목차


    이 책은 부처님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추천하는 책입니다. 부처님은 농부가 땅을 경작하듯, 인간이 마음을 경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현실로 나타난 좋은 종자(좋은 현실)와 좋지 않은 종자(안 좋은 현실) 그리고 아직 현실로 나오지 못한 좋은 좋자와, 안 좋은 종자 4가지 종자들을 경작해서 원하는 현실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어떻게 해서 좋은 현실만 나타날 수 있게 마음을 경작하는지에 대해서 오늘은 이 글에서 이 책의 줄거리와 작가소개,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느낀 점까지 담아서 가치 있는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생각은 현실이 된다.

    요즘에는 신사상 운동으로 인해서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천년 전에 부처님은 이미 그 사실을 알았고, 어떻게 해야 원하는 생각만 현실로 만드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방법은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밭입니다. 온갖 종류의 씨앗이 들어있습니다. 마약에 빠지게 하고, 부자가 되게 하고, 온갖 소원들도 모두 담긴 밭입니다. 의식은 농부입니다. 알아차림으로써 무의식의 깊은곳까지 빛을 비추고 거기서 내가 원하는 씨앗과 원치 않는 씨앗들을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가꾸면 됩니다. 핵심은 알아차림입니다. 내 무의식을 알아차리는게 첫 번째입니다. 의식은 무의식을 믿어야 합니다.

    농부가 땅을 믿고 물을주고 양분을 주면 씨앗이 저절로 자라는 것처럼, 땅이 쉬지않고쉬지 않고 일하는 것처럼, 무의식도 쉬지 않고 일을 합니다. 매 순간 알아차림할 때, 자신이 몸과 말과 생각으로 짓는 모든 업을 자각할 때, 우리는 불선업을 짓기보다는 선한 방향으로 행동하고 말하고 생각하기로 결심할 수 있습니다. 

     

    씨앗이 잘 자라게 하는 좋은 상황과 안 좋은 상황이 있습니다. 안 좋은 상황이 없으면 성장하지 못합니다. 좋은 상황과 안좋은 상황 모두 거름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쓰레기가 거름이 되고 거름은 꽃의 성장에 꼭 필요합니다. 부처님도 살아생전에 많은 안좋은 상황들을 겪었습니다. 역경 없이는 위대한 일을 성취하지 못합니다. 농부가 쓰레기더미를 볼 때 그는 그 속에서 벌써 오이와 상추와 꽃을 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아차림을 수행한다면 알아차림 종자는 빠른 속도로 자랄 것입니다. 알아차림 종자가 쑥쑥 자라기 위해서는 양분이 필요합니다. 누구에게나 알아차림 종자, 자애, 이해, 기쁨 종자가 있습니다. 이 종자들은 우리가 증오, 분별, 절망, 분노 같은 쓰레기를 바꾸는 법을 배울 때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습니다. 괴로움의 성질을 깊이 관찰하고 우리 안의 괴로움을 바꿈으로써 우리는 행복과 평화 종자의 현행을 도울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틱낫한

    틱낫한 스님은 1926년 10월 11일 베트남에서 태어나서 2022년 1월 22일 사망했습니다. 1926년 베트남 중부 후에에서 태어났고, 16살의 나이에 스님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어린 시절에 불교 잡지를 읽다가 평화롭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는 선불교, 대승불교, 율장, 명상 등을 깊게 공부했습니다.

     

    1960년대 베트남 전쟁이 시작되면서 그는 단순히 절 안에서 수행만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참여불교라는 개념을 만들었고, 산속에서 혼자 명상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고통 속으로 들어가 사람들을 도와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전쟁 중에 부상자 치료, 난민 구호, 학교 설립, 병원 건립등 평화운동을 계속했고 1966년 미국으로 건너가서 베트남 전쟁을 멈추기 위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마틴 루터킹 목사는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그를 보고 노벨평화상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할 정도로 평화 운동에 진심이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실제로 노벨평화상 후보가 되기도 했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그의 귀국을 금지했기 때문에 39년 동안 베트남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그는 이 기간 동안 프랑스에서 공동체를 만들게 됩니다.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명상 공동체중 하나로 성장했고, 지금도 매년 수만 명이 명상과 수행을 배우러 플럼빌리지를 찾아갑니다.

     

    그는 과거나 미래보다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고, 생전에 100권이 넘는 책을 집필하며 작가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느낀 점: 부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책

    저는 이 책을 읽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내용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입니다. 저도 불교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지만, 이 책에 나오는 부처님의 말씀은 제가 처음 알았던 사실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은 세속적인 삶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현실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부처님은 정확하게 원하는 현실을 성공적으로 성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알아차림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할 일이 많고, 매우 바쁘더라도 알아차림은 항상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괴로운 순간에도 알아차리고, 힘든 순간에도 알아차리면서 내 안의 마음의 텃밭을 가꾸다 보면, 그 생각들은 자라나서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한순간도 쉬지 않고 알아차림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거름이 있어야 식물이 자라고 꽃이 필 수 있듯이, 힘든 상황들과 힘든 일들이 있어야 우리의 마음 안에 꽃들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상황만 계속된다면 우리의 마음은 거름이 없어져서 꽃이 자라나기 힘들 것입니다.

     

    농부들은 꽃을 추구하지 않고 쓰레기에서 달아나지 않습니다. 양쪽 모두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그 둘의 연관성을 보기 때문입니다. 농부들은 꽃과 쓰레기를 차별 없이 받아들입니다. 쓰레기가 양분이 되어야 꽃이 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부처님 또한 고통과 기쁨을 차별 없이 대했습니다. 부처님은 고통을 기쁨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었고,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가 담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