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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 소개

책: 과학명상법 리뷰 (줄거리, 작가소개, 느낀점)

자기계발 책 소개 2026. 7. 16. 21:01

목차


    이 책에서는 명상을 통해 손가락, 발가락의 체온을 7도 이상 올린 스님들을 소개하고, 명상하는 방법과 명상이 주는 효과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두통, 고혈압, 암, 불면증 같은 질환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명상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며, 이 책을 쓴 작가와 저의 개인적인 느낀 점까지 포스팅하며 가치 있는 글을 만들겠습니다.

     

    줄거리: 과학적인 명상법

    대표적인 명상으로는 만트라 명상이 있습니다. 한 문장이나 단어를 사용해서 7마디정도로 한 번의 날숨에 말할 수 있을 만큼 단어를 정합니다. 예를 들어서 가톨릭교도라면 은혜의 그리스도, 하늘의 계신 우리 아버지,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 님, 믿음과 사랑 안에 하나 되소서 등이 있습니다. 유태인이라면 평화를 뜻하는 샬롬, 하나를 뜻하는 에코드, 구약 성경의 구절인 네 이웃을 사랑하라 등이 있습니다. 불교인들은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옴마니받메훔 같은 만트라를 반복하면 됩니다. 유명인들의 명언이나 성공, 기쁨, 사랑 같이 자기가 원하는 단어를 선택해서 말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명상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 있습니다. 바로 식후 30분이상 지난 시점입니다. 밥을 먹고 바로 명상을 하게 되면 뇌와 피부, 발다리에 혈액 양이 감소하기 때문에 소화에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개인적 믿음 체계에 기반한 단어나 문구 등을 선택한다.

    2. 편안한 자세로 조용히 앉는다.(잠들지 않는 자세라면 누워있는 자세도 괜찮습니다.)

    3. 눈을 감는다.

    4. 근육에 긴장을 푼다.

    5. 호흡에 주의하며 천천히 자연스럽게 숨을 쉰다. 동시에 명상의 초점이 될 단어나 문구를 숨을 내쉴 때마다 반복한다.

    6. 명상중에는 오직 한 가지 단어나 문구에만 초점을 두어서 이완 반응이 가져다주는 안정 효과와 결합시킵니다.

    7. 수동적인 자세를 견지한다. 잡념이 밀려 오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무시하도록 한다.

    8. 10분에서 20분정도 계속한다.

    9. 하루 한두 번 이 기법을 사용한다.

     

    운동 중에도 명상을 할 수 있고, 달리기나 수영을 할 때에도 리듬에 맞춰 명상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작가소개: 허버트 밴슨

    이 작가는 1935년 미국에서 태어나서 2022년 87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전공으로 심장내과, 행동의학, 심신의학을 전공했습니다. 웨슬리언 대학교와 하버드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하버드 의과대학교 교수를 하며 심신의학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뉴욕주 용커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사람의 몸이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심이 많았고, 그로 인해서 심장내과 전문의가 되었다고 합니다. 1960년대 그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약을 먹지 않아도 긴장이 사라지면 혈압이 내려가고 심장 박동이 안정되며, 통증이 감소하는 현상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는 이것을 이완반응이라고 명명했고, 이 작가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가 이완반응의 개념을 체계화한 것입니다. 당시에도 투쟁-도피반응처럼 위험을 느끼면 근육이 긴장하고 혈압이 상승한다는 개념이 있었지만, 그와 반대되는 개념은 이 작가가 체계화해서 만들어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많은 명상 수행자들을 연구했고, 그 결과 수행자들의 대부분이 반복적인 만트라 반복이나, 호흡, 기도의 방법을 사용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수행자들이 사용했던 명상 방법을 체계화해서 집필했고, 이 책은 그의 대표작이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리면서 심신의학을 대중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티베트 히말라야 지역에서 티베트 승려들의 뜸모명상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추운 환경 속에서 체온을 높이고, 얼어있는 천을 말리며, 몸의 온도를 높이는 과정들을 관찰했고, 명상이 신체부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고도의 수행능력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이러한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평생 동안 180편이 넘는 과학 논문과 다수의 책들로 명상을 계속 연구했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느낀 점: 명상을 하기 더 좋은 방법

    저도 에너지 명상을 하기 전까지는 이 책에 나와있는 방법들을 적용해서 명상을 오랫동안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삶은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만트라 명상이나 다른 명상들을 계속하다 보면,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심과 걱정들이 사라지더라도, 찝찝한 기분은 항상 남아있었고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명상 방법을 추천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많은 스님들이나, 예전에 살았던 부처님도 이런 명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의식을 확장해서 하는 것과, 내 머릿속 생각들과 에고들에 의해 명상을 하는 것은 다릅니다. 저의 다른 글에서 나와있는 방법인 의식을 확장시켜서 우주의 의식과 동조된 상태로 명상을 하게 되면, 정말 모든 것이 연결된 느낌이 듭니다. 만트라 명상을 집중하는 것이 집중력 훈련에는 도움이 될 수는 있어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반복되는 말로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힘들 때 그 방법을 썼을 것입니다. 고통스러운 이유는 하루 종일 만트라를 반복해도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고, 마음 한편에 고통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는 공간명상이나 에너지명상처럼 의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는 명상방법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참고해서 "오픈포커스 명상"책과 "부자 되기의 과학"책을 같이 읽으며 명상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8년 동안 직접 연구하면서 얻는 결과이기 때문에, 한번 그렇게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