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기계발 책 소개

책: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리뷰 (줄거리, 작가소개, 느낀점)

자기계발 책 소개 2026. 7. 15. 19:33

목차


    이 책은 10년 동안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로 팔린 책입니다. 지금 너무나 괴롭고, 힘들어서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고 있다거나, 내 주위에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있다, 내 주위에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사람들이 두렵다, 실수할까 봐 두렵다."같은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읽으라고 나와있습니다. 오늘은 이 책의 줄거리와 작가소개,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느낀 점까지 담아서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글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줄거리: 현재 존재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이 책에서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면 현재 존재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위에 언급한 부정적이고 불쾌한 느낌들을 가질 때 우리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매우 해로운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무익하다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에서 나오는 모든 행동들은 오염되어있습니다.
    공명의 법칙에 의해 서로에게 잠재된 부정적 감정을 일깨우고 부채질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런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릴 수 있을까요?
    그냥 털어버리면 됩니다.(개인적으로 세도나 메서드에 나온 흘려버리기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손에 뜨거운 석탄을 쥐고 있으면서 방법을 묻는건가?
    일단 어두운 의식상태는 받아들이고 의식에 빛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당한다면, 도저히 그 감정을 바라볼 수 없다면 회피, 억압해 놓고 나중에 들여다봐도 됩니다.

     

    밑에 있는 내용들은,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지금의 힘이 없이는 선택권도 없다.
    지금 현존할 때 우리는 불행과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에 저항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상태를 지속한다면 부정적인 감정이 만들어지지 않는 단계가 온다.

    우리에게는 3가지 선택권이 있다.
    1. 그 상황에서 벗어난다.
    2. 그 상황을 변화시킨다.
    3. 전적으로 그 상황을 받아들인다.
    ※1,2번을 할 때는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린 후 해야 한다.

    ​두려움 때문에 행동을 취하지 못한다면 그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집중하면서 완전히 함께하자. 두려움은 '지금'의 힘을 이길 수 없다.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 자신이 게으르고 무기력하고 수동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의식적으로 들어간다면 나올 수 있다. 머물러있기를 선택한다 해도 내부 갈등은 느끼지 않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여기에 있으면서 미래를 바라보기에 생긴다.
    미래를 기대하지 않고 현재에 저항하지 않으면서 그 순간 에너지의 흐름을 즐기자.
    그러면 더 이상 자신을 둘로 분리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을 받아들이고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자
    비판, 분석, 판단을 하지 않고 그 모든 것을 지켜볼 수 있을 만큼 현존한다면 과거를 해결하고 용해시킬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현존을 할 수 있을까?
    생각에서 벗어나 있을 때 강한 현존상태에 있게 된다.
    잡념이 들어오고 생각에 빠진 상태는 현존 상태가 아니다.

    ​일상생활 속 현존을 위해서는 우리 자신 속에 깊게 뿌리를 내려야 한다
    의식의 일부를 몸 안의 에너지장에 집중하면 된다.
    즉, 몸을 의식하면 우리를 지금에 붙들어 놓을 수 있다.

    우리 몸은 존재의 영역으로 접근하는 입구가 될 수 있다.
    몸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감정의 찌꺼기가 있는 것이다.
    감정을 최대한 느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작가소개: 에크하르트 톨레

    이 작가는 1948년 2월 16일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독일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학교 교육에 적응하지 못했고, 정규 교육보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배우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부모는 일찍 이혼했고, 그는 외로움과 불안감을 자주 느꼈다고 회고합니다. 13세 무렵에는 스페인으로 이주했고,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대학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는 런던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당시 전공은 문학과 철학 쪽이었고, 지적인 연구를 이어갔지만 내면에 심한 우울과 불안을 시달렸다고 합니다.

     

    29세무렵 극심한 우울증과 절망을 겪던 어느 날 밤 그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더 이상 나 자신과 함께 살 수 없다" 그 순간 그는 "나"와 "나를 괴롭히는 생각"이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강렬한 통찰을 경험했고, 그 경험 이후 깊은 평온을 느끼며 그 상태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이후 사람들이 그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고 그의 강연은 입소문이 펴지면서 점점 알려졌습니다.

     

    1997년에 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출판되었지만, 독자들의 추천으로 꾸준히 판매가 늘었고 이후 미국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5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현재에도 그는 ego를 자신과 동일시하지 말라는 주장을 하면서 전 세계에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의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저는 ego 또한 창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꾸면 됩니다. 바꾸는 방법은 이 글 뒤에 나오는 느낀 점에서 설명하겠습니다.

     

    그는 관찰자 의식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화가 나면 "화가 나는 생각과 감정이 일어나고 있구나"라고 알아차리는 태도를 권합니다.

    느낀 점: 조금 아쉬운 책

    저도 정말 오랫동안 생각해 왔습니다. 과연 이 책에 나온 대로 현재 순간에 존재하기만 한다면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저 또한 누구보다 자유를 갈망해 왔고, 꿈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것들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나 편안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같은 현존을 말하지만, 저의 현존은 조금 다릅니다. 저는 우주 전체에 펴져있는 물질을 의식하는 명상을 해왔고, 지금은 저의 생각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에고에 관한 말만 가득합니다. 자신의 머릿속 생각들을 없애는 방법만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현재에 존재하라는 말은, 알아차리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우주는 두 가지로 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알아차리는 "알아차리는 자아"와 모든 물질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자아"입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리려면 도화지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림이 완성됐을 때, 그 그림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알아차리는 자아가 있어야 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알아차리는 자아만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할 수 없습니다. 멋진 그림을 완성시키려면, 도화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 위에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저는 그 도화지를 이해했고,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게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도화지의 주인이기 때문에, 원하는 그림을 마음대로 선택해서 그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인간관계로 힘들 때 저는 도화지를 느끼며, 도화지에 새로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고 그 그림은 얼마 안 가서 완벽한 현실이 됩니다. 

     

    저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지금 제가 하는 명상에 100% 만족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이고, 에너지의 주인공인 도화지를 인식할 수 있다면, 우리는 에너지를 컨트롤하는 에너지의 군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과 함께 "조셉배너-내 안의나" 책을 같이 읽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도화지에 관한 설명으로 시작해서, 도화지에 관한 찬양으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조셉배너라는 작가는 엄청난 성공도 같이 이룬 작가이기 때문에, 꼭 한번 읽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