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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 소개

책: 도덕경 리뷰 (줄거리, 작가소개, 느낀점)

자기계발 책 소개 2026. 7. 29. 16:21

목차


    "도덕경"은 중국 고대 사상가 노자가 남긴 것으로 전해지는 철학서로, 인간과 자연, 사회와 정치,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동얀 고전입니다. 약 5천 자에 달하는 짧은 문장 속에는 "도"와 "덕"이라는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삶의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수천 년 전 쓰인 책이지만 경쟁과 불안이 가득한 현대사회에서도 삶의 방향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오늘은 이 책의 줄거리, 작가소개, 저의 개인적인 느낀 점까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어떻게 사는 것이 선하게 사는 것인가

    이 책은 우주가 어떻게 창조되었고, 우주를 이루는 커다란 두 개의 세계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우주와 조화롭게 살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노자는 우주에 만물에 존재하는 물질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 물질을 노자는 "도"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거친 회오리바람은 아침 내내 계속 불지 않고, 소나기는 종일토록 내리지 않습니다. 하늘과 땅도 부자연스러운 일은 계속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인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자연의 법칙을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는 조화롭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쉼없이 덕을 쌓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알려줍니다. 쉼 없이 덕을 쌓으면 이기지 못할 것이 없고, 이기지 못할 것이 없으면 그 힘의 끝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그 끝을 알지 못하게 되면 능히 나라를 다스릴 중책을 맡을 수 있고, 나라를 다스릴 원칙과 도리를 지니면 장생불사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결국, 덕을 쌓는 것이 가장 높아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노자는 인간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소유하고 통제하려는 태도를 경계합니다. 사람들은 더 많은 돈과 명예, 권력과 성공을 얻기 위해 끊임없지 경쟁하지만, 욕망이 커질수록 마음의 평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자는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도를 얻은 사람은 다릅니다. 이 책은 도를 얻지 못한 백성들을 위한 책입니다. 예수님은 도를 이미 얻은 상태였기 때문에, 죽은 나무를 살리고, 아픈 사람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도를 얻지 못한 사람이라면, 자연에 순흥 하면서 덕을 쌓아 도를 깨닫는 것이 최고로 빠른 지름길입니다.

     

    작가소개: 노자

    노자는 기원전 580년 진나라 고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이이"입니다. 도가학파의 창시자입니다. 그의 생애는 확실하게 밝혀진 사실보다는 전설과 기록들이 뒤섞여있습니다. 노자의 삶에 관해서 가장 유명한 기록 중 하나는 중국의 역사학자 사마천이 쓴 "사기"책에 등장합니다. "사기"에서는 노자가 주나라에서 도서관과 관련된 일을 맡았던 인물로 묘사되며, 공자가 노자를 찾아가 예에 대해 물었다는 일화도 전해집니다. 

     

    노자는 세상이 점점 혼란스러워지는 것을 보고 서쪽으로 떠나려 했지만, 국경을 지나던 관문지기가 노자에게 가르침을 남겨달라 요청했고, 이에 노자가 남긴 글이 도덕경이라는 전설이 있습니다. 노자의 사상은 인간의 욕망과 집착을 줄이고 자연의 이치에 따르는 것을 강조합니다. 

     

    노자의 사상은 이후 중국 철학과 문화에 매우 큰 영향을 끼쳤으며, 동아시아의 철학과 문학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물론 오늘날 읽는 "도덕경"이 노자가 쓴 책인지, 여러 시대에 걸쳐서 편집된 책인지 논쟁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노자에 대한 책을 읽을 때는 전부 다 믿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구분하면서 읽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강한 것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약하고 부드러운 것이 오히려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역설적인 통찰을 보여주며, 오늘날 인간관계, 리더십, 성공과 행복의 의미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느낀 점: 참고할만한 책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전부 다 믿으면서 살라고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노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그 당시 시대적 배경 때문에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깨달음을 얻게 하려고 쓴 책이지, 지금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쓴 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자는 종교적으로도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노자는 사람의 욕심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고, 사람의 욕망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던 사람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책을 읽고 무조건 절약을 하면서 욕심없이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욕심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성경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은 엄청난 부와 명예를 가졌습니다. 그것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이지, 가난하게 살아야 성인이 된다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내 안의 욕망을 인정하고, 그 욕망을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이 현실로 만들어내는 것이 더욱 현명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 글에서 작성했던 책인 "용호비결"에 나온 단전호흡을 노자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자 또한 부처님과 같이 해탈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책에 나와있듯이 노자 또한 여러 종교책에 나와있던 신을 믿었던 사람이고, 우주 전체에 퍼져있는 근본적인 물질을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노자는 이 모든 것을 깨달은 사람이었고, 나쁜 행동을 하면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책으로 쓴 것이지, 가난하게 살거나 허무하게 살라는 말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그렇게 오해를 했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더 자세히 살펴보셔서 오해하지 않고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과 함께 읽기에 가장 추천드리는 책은 조셉 배너의 "내 안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