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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들을 상대하지 않고 사회를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잘할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냉정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인간관계는 결국 기브 앤 테이크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게 많은 사람일수록 인간관계의 폭은 넓어집니다. 그러면 줄 수 있는 게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그 사람의 인정욕구를 채워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내가 줄 수 있는 게 없어도 조금이라도 인간관계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줄거리: 인간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다
서툰 대인관계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된 사람이 업무 능력 부족으로 해고된 사람의 2배에 가까웠습니다. 대인관계가 뛰어난 능력을 보인 학생들은 똑똑한 학생들보다 수입이 15% 더 많았습니다. 여러 연구결과는 증명합니다. 사람만 잘 다루면 직업적 성공의 85퍼센트는 도달했다고 할 수 있다고요.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잘할 수 있을까요? 냉정하게 말해서 인간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입니다.
남과 자기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소극적이고 소심하며 사회생활에서 불편해하고 열등감을 느끼는 이들은 진짜 문제가 자기 성격 문제가 아니라 대인관계의 문제라는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존감에 한 가지 진실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로 자신을 증명하는 자존감은 안 좋은 의미의 에고이스트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는 욕구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신이 내게 근본적인 가치를 부여했기에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훨씬 더 건강한 자존감입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에고가 강한 사람들은 자존감이 너무 높아서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다른 사람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스스로와의 관계가 좋지 않고 다른 사람과도 삐걱거리는 사람들은 모두 자존감이 부족했으며 그 치료법은 딱 하나였습니다. 자존감을 되찾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조금만 더 좋아하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도 더 좋아할 수 있게 되고, 나에 대한 불만에서 벗어나면 다른 사람에 대한 비판도 줄어들고 훨씬 더 포용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만 꼭 기억하면 됩니다. 바로 LS/MFT 이 약자만 기억하면 인간관계가 놀라울 만큼 좋아질 수 있습니다. 풀어쓰면 Low Self-Esteem Means Friction and Trouble 즉, 낮은 자존감은 곧 갈등과 문제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늘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만 실제로 세상은 내가 나에 대해서 갖는 의견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중력의 법칙처럼 절대 불변 심리학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내게 세워놓은 기준과 의견에 맞추려는 무의식적인 충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크게 화를 낸다면 낮고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 화를 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에머슨은 말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받는다. 세상은 공정하게도 자기에 대한 평가는 스스로 내리도록 하고 있다. 영웅이건 바보건 똑같이 적용된다.”
원활한 관계를 원한다면 다음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면 됩니다. 부모, 친구, 상사, 죄수 등 모두에게 적용되는 사실입니다. 1 인간은 모두 이기주의자들이다. 2 인간은 이 세상 어떤 것보다 나 자신에게 관심이 제일 많고 내가 가장 중요하다. 3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자기가 매우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고 싶어 한다. 4 모든 인간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싶어 한다. 이 4가지 사실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더 나은 인간관계를 할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레스 기블린의 모든 것
레스 기블린은 미국의 세일즈맨, 인간관계 강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였습니다. 그는 수십 년간의 영업과 강연현장에서 사람들을 설득하고 관계를 맺는 기술을 체계화한 실무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대한 내용은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는 영업현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일했고, 1965년엔 미국 최고의 세일즈맨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영업을 하면서 깨달을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논리보다 감정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상대가 존중받는다고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자존심이 상하면 거래는 성사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때부터 그의 인간관계 이론이 시작되었고, 이후 그는 미국 전역에서 인간관계클리닉과 기업교육, 세일즈 세미나, 리더십 강의들을 진행했습니다. 이 글에 나온 책이 그의 가장 유명한 책이고, 이 책은 지금까지도 인간관계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인간을 매우 현실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가장 큰 관심이 있다." 그래서 상대방을 움직이고 싶으면 먼저 상대의 욕구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1. 사람은 중요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합니다. 2 비난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3 상대의 욕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4 사람은 거울입니다. 5 칭찬은 강력한 힘입니다. 그래서 그는 원활한 인간관계를 원한다면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대의 장점을 인정하고, 감사와 존중으로 대하라고 합니다.
느낀 점: 많은 도움을 준 책
저는 이 책의 이론을 군대에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사람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비난당하는 사람은 그 사람을 싫어했습니다. 한번 싫어하면 그 감정은 잘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살면서 겸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잘할수록 얻어가는 이익도 많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제가 군대에서 분대장으로 있을 때, 제가 정말 싫어하는 동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동기와 사이가 좋지 못했고, 사이를 좋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 동기는 경쟁심이 강하고, 다른 사람이 못하거나 자기한테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을 비난했습니다. 저는 이 책에 나온 대로 그 동기의 인정욕구를 채워주었고, 소중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끔 행동했습니다. 그러자 그 동기는 저에게 많은 친절을 베풀었고, 제가 전역할 때까지 많은 도움을 주며 서로에게 좋은 관계로 인간관계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사례가 더 있습니다. 저는 휴가를 그 동기보다 빨리 나가고 싶었는데, 그 친구는 굉장히 이기적이어서 제가 빨리 나가는 것은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동기한테 더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행동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휴가를 빨리 나가고 싶다고 살짝 얘기했습니다. 저의 예상과는 다르게, 그 동기는 흔쾌히 수락하며, 제가 먼저 휴가를 가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이 책 덕분에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배웠고, 그 방법은 지금까지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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