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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 소개

책: 오픈 포커스 라이프 리뷰 (줄거리, 실천후기, 대중 반응)

자기계발 책 소개 2026. 8. 15. 14:19

목차


    사람들은 주의를 기울인다고 쉽게 말하지만, 주의를 기울일 때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것은 노력과 에너지, 감정과 시간이 모두 투입되어야 하는 행위입니다. 미디어가 넘쳐나고 스트레스가 극심한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좁은 초점의 주의 방식을 으뜸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주의를 기울이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이 글에서는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어떻게 주의를 기울여야 우리가 불안과 고통이 줄어들 수 있는지 소개하면서 책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주의를 기울이는 방식 

    1. 좁은 주의 : 주의를 좁게 기울인다는 것은 자신이 속한 공간은 모두 배제한 채 특정한 일에만 주의를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주의가 좁아지면 모든 에너지자원이 한곳으로 모이게 되는데, 이 일은 보통 의식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일을 해야 할 때는 큰 도움이 되지만, 스트레스를 가중시켜 장기적으로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2. 객관형 주의 : 객관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사람을 판단하고, 맛을 판단하고, 인생을 경험하면서도 판단을 이어갑니다. 이 때 주의는 경험 자체에 녹아드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태도입니다.

     

    3. 합일형 주의 : 콘서트장에서 노래에 푹 빠지거나 밴드의 노래에 푹 빠집니다. 이 때 완전한 몰입감을 느끼고 그 노래와 하나 된 느낌을 받습니다. 이것 또한 주변을 인지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4. 넓은 주의 : 숲에서 자연의 모든 것을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바람이 피부에 스치는 느낌, 곤충들이 윙윙거리는 소리, 멀리서 들리는 폭포소리까지 모든 것을 동시에 느끼는 상태입니다. 이 방식은 여러 외부 자극들이 동시에 들어오므로 특정한 업무 수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이는 방식을 넘나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일을 할 땐 좁은 주의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넓은 주의로 가고, 여러 가지 주의를 기울이는 방식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을 때 우리는 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중에서 핵심적인 주의 기울이기 방법을 알려줍니다. 바로 공간입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에 스며들어있는 공간을 인식하는 것, 여러분의 몸에도 있고 라디오 주파수에도 있고, 모든 것에 존재하는 그 공간을 인식할 때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공간을 상상할 때 불안감, 통증 같은 것들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실천 후기: 생각보다 어려움

    "오픈 포커스 라이프"를 읽고 가장 먼저 실천해 본 것은 평소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주변 환경에 지나치게 집중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에는 해야 할 일이 많거나 걱정되는 일이 생기면 한 가지 생각에 계속 매달리는 편이었는데, 책에서 이야기하는 열린 집중의 개념을 의식하면서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만히 앉아서 주변의 소리나 공간을 느끼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특정한 생각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몸의 감각과 주변 공간을 함께 인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신기했던 점은 집중하려고 애쓰지 않았는데도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고 머릿속에서 계속 반복되던 생각이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고, 확실히 명상을 하기 전보다는 하고 있을 때 불암감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할 때 효과를 체감했습니다. 이전에는 한 가지 문제에 지나치게 몰입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일이 끝난 후에 열린 시야를 유지하려고 하니 같은 상황에서도 조금 더 여유롭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상황을 함께 살펴보게 된 것도 달라진 부분입니다.

    물론 책을 한 번 읽었다고 해서 바로 습관이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집중이 흐트러질 때도 많았고, 다시 예전처럼 특정 생각에 빠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계속 연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픈 포커스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집중력이 단순히 한 가지에 강하게 몰입하는 능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시야를 넓히고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도 좋은 집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생각보다 자주 잊어버리고 공간을 집중하는게 쉽지는 않더라도, 계속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의 평가: 긍정적인 평가

    "오픈 포커스 라이프"에 대한 독자들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새로운 집중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의견"과 "내용이 다소 추상적이고 반복적으로 느껴진다는 의견"이 함께 나타나는 편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대표적인 인터넷 서점 중 한 곳인 예스 24에서는 회원 리뷰 기준으로 높은 평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책의 실용적인 성격과 오픈 포커스라는 개념 자체에 관심을 보이는 독자들이 많습니다. 

    해외 독자들의 반응에서도 비슷한 평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독자들은 한 가지 대상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변의 공간과 자신의 상태를 함께 인식하는 방법이 신선하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을 때 주의를 유연하게 전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모든 독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독자들은 책에서 설명하는 '공간을 인식한다'는 개념이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졌으며, 비슷한 사례와 설명이 반복되어 책의 진행이 느리게 느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명상이나 마음챙김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낀 독자도 있었습니다.

    결국 이 책은 "집중력과 스트레스 관리에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흥미로운 책"이지만,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설명만을 기대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직접 몇 가지 방법을 실천해 보고 자신에게 잘 맞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조셉배너의 내안의 나"라는 책과 같이 읽다 보면, 이 책에서 말하는 공간이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