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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책 소개

책: 용호비결 리뷰 (줄거리, 작가소개, 실천 후기 느낀점)

자기계발 책 소개 2026. 7. 12. 21:05

목차


    이 책은 에너지명상에 관한 책입니다. 조선 중기에 북창 정렴이 썼다고 전해지며, 수행자가 실제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핵심 원리만 간결하게 정리해서 쓴 책입니다. 학계에서는 한국의 선도 수행 전통에 맞게 재구성한 중요한 문헌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철학적인 말 보다 실제 수행법을 중시했고, 단전호흡을 핵심으로 설명합니다. 오늘은 이 책을 통해 단전호흡을 어떻게 해야 하고, 제가 직접 경험한 단전호흡의 효과와 후기를 이 글에 쓰면서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줄거리: 인간은 원래 완전한 존재였다.

    이 책에서 인간은 원래 완벽한 생명력과 정신력을 갖고 있었지만, 욕망 분노 집착 과도한 감각적 생활등으로 인해 그 힘이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특히 이 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자와 난소를 만들어내는 생명력의 힘인 "정"입니다. "정"이 흩어지면 기운이 약해지고, 기운이 약해지면 정신력도 흐려진다고 봅니다.

     

    "정"을 보존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금욕적인 생활로 몸 안의 정기를 배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단전호흡을 통해 의도적으로 "정"의 에너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실 살면서 금욕적인 생활을 하지 않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방법인 단전호흡을 통해 밖으로 나가는 "정"의 에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면서 호흡이 배 아래쪽 단전까지 내려간다는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집중하는 곳에 에너지가 모입니다. 단전을 의식하면서 호흡을 계속 하다보면, 척추를 따라서 에너지가 올라가고, 그 에너지가 순환하면서 몸 전체에 에너지가 퍼지는 것입니다. 굉장히 간단한 방법입니다.

     

    그렇게 에너지를 느끼다보면, 에너지의 배경이 되는 신을 느낄 수 있고, 그 신을 느끼게 되면 우리 모두는 완벽한 정신력과 완벽한 생명력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주의할 점은 밥을 꼭 먹는 것입니다. 불을 붙이려면 나무가 있어야 되듯이, 에너지를 만들려면 육체적인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단식을 하거나 잘 먹지 않은 상태에서 단전호흡을 한다면 에너지를 만들기 힘듭니다.

     

    이 에너지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세포 하나하나에 영향을 주면서, 나이가 들어도 세포를 완벽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작가소개: 북창 점렴의 모든 것

    북창 정렴은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사상가로, 유교를 바탕으로 도교의 양생술과 내단 수련을 깊이 연구한 인물입니다. 1506년 조선 중종 원년에 태어났고, 1549년 43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정순봉으로 당시 중종, 인종, 명종 때 활동한 고위 관료였고 어머니는 양녕대군의 후손이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 상당한 명문가 집안인 사대부 집안에서 태어나 유교 교육을 받았고, 당시 비주류로 여겨졌던 선도, 도교, 양생술에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는 벼슬보다 학문과 수행을 중시한 인물로 여겨집니다. 

     

    당시 사회에서는 성리학이 국가 이념으로 확립되었던 시기였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유교가 중심이었지만, 학자들 사이에서는 불교, 도교, 의학, 명상법 등을 개인적으로 연구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정렵도 그런 학자 가운데 한 명이었습니다. 당시 중국에서는 단전호흡과 에너지 명상에 관한 책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내용이 이해하기 어렵고 읽기 힘들었습니다. 정렴은 그 책들을 읽고 핵심만 모아서 쉽게 책을 만들었고, 그 책이 바로 지금 리뷰하고 있는 "용호비결"책입니다. 

     

    그가 강조했던 사상은 욕심을 줄이고, 마음을 고요히하고, 단전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 책은 후에 한국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졌고, 1970년대 한국에서 단전호흡이 대중화될 때 자주 인용된 책 중 하나였습니다. 후대 사람들이 말하기로, 정렴은 뛰어난 호흡법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기를 자유롭게 다루고, 도를 깨달은 인물이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도교 뿐만 아니라, 천문학, 지리학, 약학등에도 굉장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렴을 조선 최고의 단학 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느낀 점: 단전호흡은 평생동안 해야 하는 것

    저는 이 단전호흡을 알게 된 뒤부터는 평상시에도 의식적으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정말로 몸에서 에너지가 생기는 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단전호흡을 계속하다 보면 척추 뒤쪽으로 에너지가 흐르는 게 느껴지고, 몸 전체의 에너지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전에 의식을 집중하지 않고 호흡을 멈추면 바로 에너지가 흩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집중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계속 한곳에 집중하려면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단전호흡을 시작한 이후로는 밥을 평소보다 더 많이 먹고있습니다. 한 번은 제가 일을 하면서 정말 몸이 쳐지고 힘들었던 때였습니다. 저는 단전호흡을 계속하면서 에너지가 몸 전체에 퍼지며 세포들에게 에너지를 주는 상상을 계속했고, 30분 정도 지나자 저는 힘듦을 별로 느끼지 못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믿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전호흡법은 정말 옛날부터 전해 내려 오는 호흡법이고, 한국 또한 조선시대부터 널리 퍼져있던 호흡법이었습니다.

     

    과거의 사람들은 오늘날의 사람들보다 더 힘들고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살면서 지혜를 발견했고, 지금 후대까지 전해져 내려온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전호흡은 우울증, 불안감, 분노같은 감정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단전호흡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면, 결국 훨씬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