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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정신과 의사였습니다. 그리고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옥 같은 수용소에서 지냈습니다. 그는 수용소 안에서 매일 추위와 함께 일했고, 발이 찢어지고, 사람들은 하루에 6명씩 죽었습니다. 영양실조에 걸려 무기력해지고, 사람 취급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빅터프랭클은 결국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의 영혼은 엄청난 성장을 했습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핵심은 한 문장입니다.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오늘은 이 책의 줄거리와 작가소개,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느낀 점까지 적어보면서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줄거리: 수용소에서 겪은 일들
빅터 프랭클은 수용소에서 눈물이 흘릴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겪으며 긴 행렬에 끼어서 수용소 작업장까지 몇 킬로미터를 절뚝거리며 걸었습니다. 살을 찌르는 듯한 바람이 사정없이 불었습니다. 매일같이 저녁 걱정, 밥 걱정, 입을 옷 걱정, 일에대한 걱정을 하면서 지옥 같은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부모, 형제, 임신 중이던 아내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그리고 평생 연구하던 심리학 원고도 수용소 입소와 동시에 압수되어 사라졌습니다. 어떻게해서 삶을 이어갈 수 있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삶을 포기합니다. 하지만 빅터 프랭클은 자신이 생존한 이유는 살아서 이곳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는 강한 열망과, 희망, 사랑이 자신을 버티게 했다고 회고합니다. 그를 통해서 삶의 의미가 인간을 살아가게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빅터 프랭클은 그런 생각만 하는 자신이 하잖게 느껴져서 다른 생각을 하기로 했습니다. 따듯하고 쾌적한 강의실에서 강의를 하고, 자신이 겪었던 수용소 일들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하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그 순간 빅터 프랭클을 짓누르고 있었던 모든 것들이 객관적으로 느껴졌고, 이런 방법을 통해 그는 자신이 처한 상황들을 극복하며, 그것들을 마치 과거에 이미 일어난 일처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빅터 프랭클은 셀수도 없을 만큼 많은 시간 동안 신에게 기도했고, 응답받았다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깨달았습니다. 모든 시련을 겪어본 사람은 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요. 성경에는 "너희가 흘린 눈물을 내가 다 알고 있노라"라고 쓰여있습니다. 신께서는 모든 고통받는 자들의 고통을 알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떠한 상황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의 경험은 이 세상에 있는 어떤 권력자도 빼앗지 못합니다. 경험뿐만 아니라 그동안 했던 모든 일들, 모든 생각, 고통들이 과거로 흘러갔더라도 결코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 경험들은 결국 영혼 안에 저장되었고, 그것이 바로 삶을 이어나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 빅터 프랭클
그는 1905년 3월 2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997년 9월 2일 92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그의 어린 시절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세계1차대전이 일어나면서 가족들은 심각한 식량난을 겪었고, 먹을 것이 부족해 구걸하며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그는 어릴 때부터 삶에 대한 의미에 관심이 많았으며, 10대 때 이미 "삶의 의미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1923년 빈 대학교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했고, 많은 사람들을 돕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러던 1938년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병합한 뒤 유대인이었던 빅터 프랭클은 유대인 환자들을 치료하는 로스차일드 병원의 신경과책임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독일을 피해 미국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위해 오스트리아에 남았고, 1942년 그는 가족들과 함께 강제수용소로 보내졌습니다. 아우슈비츠, 카우페링, 튀르크하임등의 수용소들을 거치며 그는 가족들과 형제, 아내들까지 모두 잃었습니다. 살아남은 직계 가족은 호주로 이주해 있던 여동생 한 명뿐이었습니다.
그는 수용소를 돌아다니며 수용소에대한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원고들을 잃어버린 적도 있었지만, 다시 종이를 구해 기억나는 대로 정리했습니다. 이것이 이 책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1945년 해방 후 가족들이 거의 모두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극심한 상실감 속에서도 책을 계속해서 집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946년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이 나오게 됩니다. 처음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전 세계 200개가 넘는 대학교에서 강연을 했고, 그의 책은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는 산악등반을 즐겼고, 비행기 조종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사망하기 몇 달 전까지도 그는 집필과 강연을 이어갔으며, 92세에 심부전으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느낀점: 최악의 상황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저 또한 굉장히 힘들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매일이 지옥이었고, 끝나지 않을 고통같이 느껴졌습니다. 이 책의 저자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때에는 이 책을 읽고 있진 않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저 역시도 희망과 믿음으로 버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제 삶에서 큰 시련들이 올 때마다 삶의 목적과 희망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덕분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정말 힘들었던 시간들이 지나자, 그 경험들은 저의 양분이 되었고, 결국 더 큰 기쁨들로 돌아왔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태도가 힘든 일들을 극복하는데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아마 지금 이 순간에도 굉장히 힘든 시기를 겪고있는 분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이 책에 나온 것처럼 희망을 갖고, 포기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과거로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갖지 못했던 경험들로 인해서 훨씬 더 성숙한 영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들이 전부 사망하고 독일의 수용소에서 추운 겨울을 3년동안 버틸정도로 힘든 사람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곳에서 살아남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은 전부 희망을 갖고 있었고,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여러분들 또한 이 책에 나온 대로 희망으로 버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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